[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대형 기술주에 투자하는 전략이 더 이상 절대적인 안전 자산으로 여겨지지 않고 있다. 2025년 들어 '매그니피센트 7'으로 불리는 초대형 기술주 상당수가 S&P500 지수보다 부진한 성과를 기록하며 기존 투자 공식에 균열이 생겼다.
11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블룸버그 매그니피센트 7 지수는 2025년 25% 상승했지만, 상승분은 알파벳과 엔비디아에 집중됐다. 2026년 들어서도 매그니피센트 7 지수는 0.5% 오르는 데 그친 반면, S&P500 지수는 1.8% 상승했다. 월가에서는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가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을 경우 빅테크에 대한 프리미엄이 약화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적 전망도 둔화되는 모습이다. 매그니피센트 7의 2026년 수익 성장률은 18%로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예상된다. 밸류에이션은 낮아졌지만 여전히 부담스럽다. 매그니피센트 7 지수는 향후 12개월 예상 수익 대비 29배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6년 기술주 시장은 AI 혁신과 경기 불확실성이 교차하는 변곡점에 서 있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대형 기술주에 투자하는 전략이 더 이상 절대적인 안전 자산으로 여겨지지 않고 있다. 2025년 들어 '매그니피센트 7'으로 불리는 초대형 기술주 상당수가 S&P500 지수보다 부진한 성과를 기록하며 기존 투자 공식에 균열이 생겼다.
11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블룸버그 매그니피센트 7 지수는 2025년 25% 상승했지만, 상승분은 알파벳과 엔비디아에 집중됐다. 2026년 들어서도 매그니피센트 7 지수는 0.5% 오르는 데 그친 반면, S&P500 지수는 1.8% 상승했다. 월가에서는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가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을 경우 빅테크에 대한 프리미엄이 약화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적 전망도 둔화되는 모습이다. 매그니피센트 7의 2026년 수익 성장률은 18%로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예상된다. 밸류에이션은 낮아졌지만 여전히 부담스럽다. 매그니피센트 7 지수는 향후 12개월 예상 수익 대비 29배에서 거래되고 있다.
종목별로는 엔비디아가 AI 칩 시장을 주도하며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지만 경쟁 심화 우려가 공존한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는 AI 수익화에 대한 명확한 성과를 요구받고 있으며, 메타는 대규모 AI 투자 이후 주가 변동성이 커졌다. 테슬라는 자율주행과 로봇 기대감으로 반등했지만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남아 있다.
월가는 2026년이 빅테크에게 AI 투자가 실질적인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증명해야 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