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새해를 맞아 예술 분야 독자를 위한 북토크 ‘예술과의 특별한 만남 ? 겨울 예술살롱’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분야를 순차적으로 조명하는 교보문고의 연간 기획의 첫 시리즈로, 이번 겨울 시즌에는 ‘미술’을 주제로 독자와 저자가 직접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겨울?예술살롱’은 미술을 조금 더 깊이 알고 싶거나, 책으로 예술을 즐겨온 독자들을 위해 마련한?북토크?프로그램이다. 1월?23일(금)과?30일(금) 두 차례 진행되며,?교보문고?워켄드?홀에서?회차당?최대?70명 규모로 운영된다.?참가 방식은?북토크?단독 티켓 구매 또는 행사 도서 구매 연계 형태로 운영된다.
첫 번째 강연은?1월?23일(금)?오후?7시부터?9시까지 열린다.? ‘그림 읽는?밤’의?이소영 작가와 ‘세계 일주 미술?여행’의?오그림 작가가 참여해 ?‘그림이 선명해지는?나만의 감상법’이라는 주제로 두?작가가 미술을 감상하는 법에?대해 각자의 경험과 해석을 나눈다.?
이어?1월?30일(금)?오후?7시에는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이탈리아?편’은?이지안,?이정우 작가가 진행한다. ?이탈리아 미술관을 배경으로 한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함께,?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예술로 어떻게 축적되는지를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교보문고는?이번?‘겨울?예술살롱’을?시작으로,?봄에는 클래식,?여름에는 영화를 주제로 한?계절별·장르별?예술?북토크?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혜진 선임기자 has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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