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BTC)이 1월 들어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숏 스퀴즈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들이 감지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5일 연속 상승하며 한때 9만5000달러를 돌파했으나, 이후 9만달러를 횡보하고 있다. 하지만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숏 스퀴즈 조짐이 뚜렷하다.
첫 번째 신호는 바이낸스 비트코인 펀딩비가 마이너스로 전환됐다는 점이다. 이는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보다 우세한 상황을 의미하며, 숏세력들이 롱 포지션 보유자에게 펀딩비를 지불해야 한다는 뜻이다. 현재 펀딩비는 -0.002로, 이는 과거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에서 9만3000달러로 급등하기 전보다 더 깊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숏 스퀴즈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 하락 전망이 제기됐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BTC)이 1월 들어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숏 스퀴즈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들이 감지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5일 연속 상승하며 한때 9만5000달러를 돌파했으나, 이후 9만달러를 횡보하고 있다. 하지만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숏 스퀴즈 조짐이 뚜렷하다.
첫 번째 신호는 바이낸스 비트코인 펀딩비가 마이너스로 전환됐다는 점이다. 이는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보다 우세한 상황을 의미하며, 숏세력들이 롱 포지션 보유자에게 펀딩비를 지불해야 한다는 뜻이다. 현재 펀딩비는 -0.002로, 이는 과거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에서 9만3000달러로 급등하기 전보다 더 깊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숏 스퀴즈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두 번째 신호는 미결제약정(OI)이 증가하는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새로운 숏 포지션이 추가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숏 스퀴즈 전형적인 패턴으로 해석된다. 많은 숏 포지션이 쌓일수록 가격 반등 시 급격한 청산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세 번째 신호는 추정 레버리지 비율이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높은 레버리지는 작은 가격 변동에도 대규모 청산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스퀴즈의 촉매가 될 수 있다. 특히 10배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상승해도 청산 위기에 놓이게 된다.
이 같은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숏 스퀴즈가 실제로 발생할지는 시장의 추가 상승 모멘텀에 달려 있다. 다만, 상승 촉매 없이도 숏 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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