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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비트코인 채굴 경쟁 본격화…정부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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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아랍에미리트(UAE)가 비트코인 채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사진: 셔터스톡]

아랍에미리트(UAE)가 비트코인 채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랍에미리트(UAE)가 정부 주도로 비트코인 채굴에 나서며 글로벌 해시레이트 경쟁에 합류했다.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은 아랍에미리트(UAE)가 천연가스를 활용해 비트코인 채굴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캄 인텔리전스 데이터에 따르면, UAE는 시타델 마이닝(Citadel Mining)을 통해 지난 8월 기준 약 6450BTC(약 7억달러)를 확보한 상태다. 이는 일본, 엘살바도르, 러시아 등 정부가 직접 채굴 산업을 챙기는 국가들과 궤를 같이하는 행보다.

UAE는 민간 기업이 채굴 산업을 장악하는 것을 막고, 규제 대신 직접 참여하는 방식을 택했다. 다만, 아부다비는 2025년 9월 농지에서의 암호화폐 채굴을 금지하고 최대 10만디르함(AED)의 벌금을 부과하며 에너지 자원을 보호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UAE는 비트코인 채굴을 데이터센터나 에너지 프로젝트와 같은 국가 핵심 인프라로 간주하고 있다.

일본, 엘살바도르, 러시아 등도 정부 주도 비트코인 채굴을 확대하고 있다. 일본은 전력 부하 균형을 위해 국가 차원의 채굴을 시작했으며, 러시아는 시베리아 지역에서 수력 발전을 활용해 채굴을 지원 중이다. 엘살바도르는 2021년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했으나 이후 철회했으며, 부탄은 2018년부터 비공개로 채굴을 진행하며 공무원 급여와 공공서비스 자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프랑스 역시 남는 원자력 에너지를 활용한 채굴을 계획 중이며, 연간 1억~1억5000만달러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Has been for a while, based on my knowledge. https://t.co/8HIV3qgFdY

— CZ BNB (@cz_binance) January 11,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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