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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작년 단체급식 신규 물량 30% 수주…창사 이래 최대 실적"

뉴시스 한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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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인기 외식 브랜드와 협업한 메뉴가 제공된 아워홈 운영 구내식당 모습 (사진=아워홈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인기 외식 브랜드와 협업한 메뉴가 제공된 아워홈 운영 구내식당 모습 (사진=아워홈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아워홈은 지난해 단체급식 시장 신규 입찰 물량 중 약 30%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신규 수주 실적이다.

또 지난해 기준 계약 만료를 앞둔 전체 고객사의 85%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앞서 지난해 5월 아워홈 인수 직후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밸류체인 확대를 통한 원가 절감 ▲생산 물류 전처리 효율화 ▲세계 최고 수준의 주방 자동화 기술력 확보 등을 통해 아워홈의 시장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아워홈은 이번 성과를 시작으로 앞서 세운 청사진을 하나씩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단체급식 시장에서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는 수주 결과"라며 "인수 초기 일각에서 고객 이탈 우려가 있었지만, 한화 편입 이후 실제로 나타난 변화와 성과는 뉴 아워홈의 한층 높아진 경쟁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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