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아르헨티나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불은 현지시간 5일 주 북부 안데스산맥 인근에서 처음 발생한 뒤, 에푸옌과 엘 오요 등 주요 관광 도시와 국립공원 일대로 확산했습니다.
현재까지 축구장 1만 7천 개에 해당하는 크기의 산림이 소실됐으며, 관광객을 포함해 3천 명 이상이 긴급 대피하고 주택 20여 채가 전소됐습니다.
현지 당국은 이번 산불을 "최근 20년 사이 최악의 환경 비극"으로 규정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으며, 부동산 개발을 노린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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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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