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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아이온2’ 이후가 보이기 시작했다"

아시아투데이 김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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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결제 효과에 올해 실적 레벨업 구간 진입

아시아투데이 김소라 기자 = 대신증권은 12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신작 '아이온2' 흥행과 자체 결제 시스템 도입 효과가 맞물리며 올해부터 실적이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30만원을 제시했다. 엔씨소프트의 전 거래일 종가는 22만3000원이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4분기 실적은 아이온2 매출 이연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겠지만 이는 구조적 부진이 아닌 회계상 시점 차이에 따른 것"이라며 "자체 결제 비중 확대에 따른 지급수수료율 하락 효과가 올해부터 본격 반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이 지급수수료 절감 효과와 아이온2 매출 안정화에 힘입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게임 자체 결제 도입으로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면서 수익 구조가 개선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2월 '리니지 클래식'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또 다른 대작 공개, 2027년 1분기 '호라이즌' 출시가 예정돼 있다"며 "아이온2 이후 신작 공백에 대한 시장 우려는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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