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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도둑 다니엘 스턴, 성매매 알선 혐의 기소 '충격' [엑's 해외이슈]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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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나 홀로 집에'로 유명한 배우 다니엘 스턴이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안긴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TMZ는 다니엘 스턴이 지난달 10일 캘리포니아주 카마릴로의 한 호텔에서 경찰의 함정 수사에 적발됐다.

다만 보도에 의하면 그는 체포되지는 않았으며, 티켓 형식의 소환장만 발부된 상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성매매 알선은 경범죄로 분류되며,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징역 6개월 또는 1000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1957년생으로 만 69세가 되는 다니엘 스턴은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마브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바 있다.

애니메이션 '딜버트'에서 딜버트 역을 맡기도 했고,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포 올 맨카인드'에도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형 예술 작가로도 활동 중인 그는 최근 '나 홀로 집에' 실제 촬영지 주택의 소유주들로부터 의뢰를 받아 1편에 등장하는 자신의 얼굴과 케빈(맥컬리 컬킨 분)이 풀어놓는 타란튤라 거미를 형상화한 조각을 만들고 있다.

한편, 그의 아들인 헨리 스턴은 민주당 소속 캘리포니아주 상원 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다니엘 스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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