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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혜련, 전도연·공효진 이어…11년만 돌아온 '리타 길들이기' 캐스팅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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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조혜련이 새로운 변신을 감행한다.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조혜련은 연극 '리타 길들이기'에 출연, ‘리타의 계보’에 새로운 획을 긋는다.

연극 '리타 길들이기'는 영국 극작가 윌리 러셀의 작품으로 삶을 바꾸고 싶어 공부를 시작한 주부 미용사 리타와 염세적인 대학 교수 프랭크의 만남을 통해 배움과 변화, 인간의 성장을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2026년 2월 6일부터 4월 26일까지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관객과 만난다.



그동안 최화정, 전도연, 이태란, 공효진, 강혜정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리타를 연기해왔다.

연극 '리타 길들이기' 제작진은 이번 리타를 ‘젊음’이 아닌 ‘시간을 통과한 용기’의 리타로 재해석했다. 그런 가운데 공효진,강혜정 이후 11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리타 역에 조혜련이 낙점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조혜련의 리타는 발랄함에 머무르지 않는다. 현실의 무게를 알면서도 다시 배우겠다고 결심한 사람의 얼굴을 보여준다. 웃음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 웃음은 삶을 견뎌온 사람의 것이다.



리타를 연기하는 조혜련은 “젊었을 때라면 리타를 연기하지 못했을 것 같다. 실패도 해보고, 멈춰본 적도 있고, 다시 일어서 본 사람이기에 지금의 리타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손남목 연출가는 “조혜련 배우의 삶 자체가 이번 리타의 서사다. 리타는 귀엽거나 가볍지 않다. ‘지금 아니면 안 되는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극 '리타 길들이기'에는 프랭크 역에 남명렬·류태호·김명수가 트리플 캐스팅됐다. 리타 역에는 조혜련을 비롯해 최여진, 유인이 함께한다.

사진= 극단두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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