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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아바타3' 제치고 1위 탈환…누적 100만 돌파 [Nbox]

뉴스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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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포스터

'만약에 우리' 포스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가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캐머런)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11일 하루 13만 331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104만 6423명으로 개봉 1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멜로 영화다. 개봉 이후 소소하게 입소문을 탄 작품은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다가 지난 7일 일주일 만에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지난 10일 잠시 '아바타: 불과 재'에 정상을 내줬지만 11일에 다시 왕좌를 되찾았다.

'만약에 우리'의 뒤는 '아바타: 불과 재'가 이었다. '아바타: 불과 재'는 같은 날 12만 2873명과 만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07만 9648명이다. 이어 '주토피아2'는 5만 1883명으로 3위, '신의악단'은 3만 8270명으로 4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2만 4849명으로 5위에 각각 명함을 내밀었다. 누적 관객 수는 각각 831만 3928명, 26만 439명, 77만 9299명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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