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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사지평' 이후 인기 식을 새 없네…콘서트 12회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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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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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소극장 콘서트 첫 주 공연을 마쳤다.

윤하는 지난 9·10·1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을 열었다.

'빛나는 겨울'은 2015·2016·2019·2024년 진행된 '潤夏(윤하) : 빛나는 여름'의 연장선에 있는 소극장 브랜드 콘서트다. 이번 시즌은 다섯 번째로, 총 12회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윤하는 전 곡을 밴드 라이브로 선보였다.

사진제공 = C9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 C9엔터테인먼트



윤하는 '괜찮다', '없던 일처럼'으로 공연을 시작했다. '답을 찾지 못한 날', 'Truly(트룰리)', '봄은 있었다' 등을 이어 불렀다. 어쿠스틱 버전의 '기다리다'도 무대에 올렸다.

후반부에는 '포인트 니모', 'Black hole(블랙홀)', 'WINTER FLOWER(雪中梅)'를 선보였다. 앙코르에서는 '종이비행기', 'Parade(퍼레이드)'를 불렀다.

공연 중 윤하는 리메이크 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데뷔 22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리메이크 앨범 'SUB CHARACTER(서브 캐릭터)'의 선공개 싱글은 2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윤하의 2026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은 16·17·18·23·24·25·30·31일과 2월 1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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