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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복귀 대신 LAFC 존중 지킨 손흥민, 2026 첫 소집+훈련 참여...개막전서 메시 잡고 MLS컵 우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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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LAFC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우승을 위해 손흥민이 2026년 첫 소집에 나섰다.

LAFC는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선수들이 휴가를 보내고 돌아온 모습을 보여줬다. 손흥민도 있었다. 손흥민은 밝은 얼굴로 LAFC 훈련장에 돌아왔고 티모시 틸만과 반갑게 포옹을 했다. 간단한 피지컬 훈련을 하면서 시즌 준비에 나섰다.

손흥민의 LAFC 첫 풀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 8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로 온 손흥민은 후반기만 뛰고 MLS 10경기에 나와 9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찬사를 받았다. MLS에 손흥민 신드롬을 일으켰고 LAFC를 단숨에 우승후보로 만들었다. 드니 부앙가와 호흡을 하면서 LAFC 공격을 이끌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3경기 3골 1도움을 올렸다. 전체 시즌으로 보면 13경기 12골 4도움이었다. MLS 올해의 골에 뽑히기도 했으며 MLS 올해의 신인 후보에도 올랐다. 그동안 LAFC는 가레스 베일, 올리비에 지루 등 슈퍼스타들을 영입했지만 큰 효과를 누리지 못했는데 손흥민은 확실히 힘을 더했다. 그라운드 밖에서도 많은 수익을 불러모아 2025시즌 MLS 최고의 영입 사례로 평가됐다.

LAFC는 2026시즌 MLS컵 우승에 도전한다. LAFC는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시즌 종료 후 사임을 했다. 시즌 초부터 확정된 일이었다. 수석코치였더 마크 도스 산토스가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했다.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완전 영입됐고 제이콥 샤펠버그가 영입됐다. 위고 요리스와 재계약을 맺으면서 내부 단속을 확실히 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휴식을 취했다. MLS 오프 시즌에 프리미어리그에 돌아갈 수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AC밀란과도 연결됐다. 손흥민은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거 자체가 구단에 실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자리를 통해서 사실이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 (월드컵을 앞두고) 내가 뛰고 있는 팀을 떠나 다른 팀으로 합류하는 것 자체가 모험이다.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 LAFC에 존중을 표하면서 최선을 다해 모든 걸 바칠 것이다. 겨울 동안은 월드컵을 생각하며 재충전 시간을 보낼 것이다. 월드컵 준비를 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만들고 싶다. 이적설 소문이 다시 나지 않기를 바란다. LAFC를 존중하고 소중히 여긴다"라고 하면서 LAFC를 향한 존중을 밝히기도 했다"라고 하며 유럽 복귀설을 일축했다.

휴식을 취한 손흥민은 LAFC 첫 풀시즌을 준비한다. 손흥민의 LAFC는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MLS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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