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엄지성, FA컵서 감아차기로 시즌 2호골… 최고 평점 8.3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시티의 엄지성이 시즌 2호골을 터뜨렸지만 팀은 FA컵 3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스완지는 11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스완지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에서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과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6으로 패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엄지성. [사진=스완지 시티 FC] 2026.01.12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엄지성. [사진=스완지 시티 FC] 2026.01.12 psoq1337@newspim.com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엄지성은 후반 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페널티 지역 왼쪽 측면에서 안쪽으로 공을 몰고 들어가며 슈팅 각도를 만든 뒤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이 골문 상단 구석을 찔렀다. 지난해 11월 프레스턴 노스 엔드전 이후 약 두 달 만에 나온 득점이었다. 공식전 29경기 만의 시즌 2호골이다.

엄지성은 전반부터 두 차례 유효 슈팅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이날 약 83분을 소화했고,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으로부터 양 팀 최고 평점인 8.3을 받았다. 이번 시즌 공격 포인트는 2골 2도움으로 늘었다.

스완지는 엄지성의 골이 나온 지 5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조쉬 마자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한 골씩을 더 주고받았지만 승부를 가르지 못해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스완지는 7번째 키커 말릭 주니오르 얄코우예가 실축했고 웨스트브로미치의 올리버 보스톡이 성공시키며 경기가 끝났다.

psoq1337@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주빈 스프링 피버
    이주빈 스프링 피버
  2. 2김선호 고윤정 이사통
    김선호 고윤정 이사통
  3. 3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4. 4정청래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
    정청래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
  5. 5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