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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2026 시즌 1 ‘데마시아를 위하여’ 시작...‘포지션 퀘스트’ 등 신규 요소 대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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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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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가 대격변으로 불려도 좋을 대대적인 변화에 나섰다. 역할군별 영향력 높이는 ‘포지션 퀘스트’ 와 플레이어 의견 반영해 서비스 기간을 연장한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 등 내실을 다진 시스템 재정비를 시도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8일 PC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다중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2026 시즌 1: 데마시아를 위하여’를 업데이트했다.

LoL은 플레이어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한다. 먼저, ‘포지션 퀘스트’는 역할군마다 주어진 임무를 수행해 보상을 얻는 시스템으로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 추가, 강타 강화, 일곱 번째 아이템 등의 혜택을 통해 라인별 영향력을 강화한다.

또한, 미니언 및 정글 몬스터 생성 시간이 단축되고 민병대 효과가 업데이트되면서 게임 진행 속도가 더욱 빨라진다. 이와 함께 아타칸, 무력행사, 피의 장미가 삭제되지만, 시야 시스템 ‘요정불빛’과 추가 포탑 골드를 획득하는 ‘수정 과잉성장’으로 오브젝트 중심 플레이에서 발생하던 피로도를 완화한다.

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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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공정한 랭크 게임을 위한 변화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선택하지 않은 포지션으로 자동 배정된 플레이어에게는 ‘용맹의 방패’가 적용되어, 게임 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숙련도를 기록할 때 패배 시 LP 감소 면제, 승리 시 LP 2배 획득 혜택을 준다. 챔피언 선택 단계에서 게임 이탈을 유도하는 등 악의적으로 행동하는 플레이어를 감지하기 위한 시스템도 선보인다.

이 외에도 LoL의 특별 모드인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의 서비스 기간을 연장한다. 지난해 10월 업데이트된 이 모드는 기존 ‘무작위 총력전’에 ‘증강’ 요소를 더한 콘텐츠다. 라이엇 게임즈는 줄곧 호평해 온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기간을 늘리고 콘텐츠를 점진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 매튜 릉-해리슨(Matthew Leung-Harrison) LoL 선임 게임플레이 디자이너는 “건전한 환경에서 게임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용맹의 방패 등을 도입하고 시스템을 재정비했다”라며 “대기 시간 단축과 대전 품질 개선을 목표로 내실을 다졌으며, 보다 나은 게임플레이를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최근 공개한 개발자 영상을 통해 LoL 중장기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게임플레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이후부터 신규 클라이언트 도입, 소환사의 협곡 개편, ’룬’ 등 게임 요소 변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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