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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핫뉴스] 대규모 정보유출에도 쿠팡 앱 설치 '연중 최대' 外

연합뉴스TV 임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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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대규모 정보 유출에도 쿠팡 앱 설치 '연중 최대'

오늘의 첫 번째 기사입니다.

작년 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했던 쿠팡.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쿠팡 앱 설치가 연중 최대치를 기록했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11일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쿠팡 앱 설치 수는 약 52만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작년 월간 기준 연중 최대 수치이자, 같은 해 11월과 비교해 12만 건 이상 증가한 수치인데요.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가 불거지면서 쿠팡 이용자 이탈이 예상된 것과 달리 견고한 사용자 기반이 확인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런 가운데 쿠팡의 대항마로 꼽히는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나 지마켓은 앱 설치 급증세를 보였고, 알리와 테무, 쉬인 등 중국계 이커머스 업체는 모두 하락했습니다.

▶ 1938년 슈퍼맨 만화책 초판본 219억에 팔려

다음 기사입니다.


만화 ‘슈퍼맨’ 코믹스의 초판본이 역대 최고가인 219억 원에 팔렸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시죠.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익명의 수집가가 1938년 ‘슈퍼맨’ 초판본 만화책을 1천500만 달러, 한화로는 약 219억 원에 사들였다고 밝혔습니다.

만화책으론 사상 최고가인 건데요.

이 초판본은 슈퍼맨이 최초로 등장한 만화책으로, 출시됐을 당시 가격은 10센트, 현재 화폐 가치로 환산해도 약 3천 원 정돕니다.

한때 할리우드 배우 니컬러스 케이지가 소유하다 도난당해 더욱 유명해졌죠.

케이지는 1996년, 이 초판본을 2억 원에 구매했지만 도둑맞았고, 초판본을 되찾은 이후 경매에서 약 32억 원에 되판 바 있습니다.

▶ 힙불교 인기에도…조계종 출가 5년째 100명↓

마지막 기사입니다.

최근 몇 년 새 불교가 젊은 세대 사이에 새로운 문화 코드로 자리 잡았는데요.

이 같은 ‘힙불교’ 바람에도 아직 출가자 수 증가로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11일 대한불교조계종에 따르면 지난해 조계종에서 행자 교육을 마치고 출가한 예비 승려는 모두 99명이었습니다.

2024년보단 18명이 늘었지만, 100명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5년 연속 두 자릿수에 그쳤는데요.

조계종보다 규모가 작은 다른 불교 교단들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출가자의 결혼을 허용하는 태고종도 10~20년 전과 비교하면 출가자 수가 3분의 1 수준이라 전했는데요.

저출생과 전반적인 탈종교화 등 사회적인 외부 요인 때문에 출가하는 사례가 줄어들었단 분석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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