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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찾은 AI 청년인재들…“끊임없이 질문해야”

연합뉴스TV 문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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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이 우리 시간으로 지난 10일 폐막했죠.

전 세계 기업들의 기술 각축전이 된 가운데, 우리나라 AI 청년 인재들도 정부와 관계 기관의 지원으로 CES 현장을 찾았습니다.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전 세계 IT인들의 축제로 불리는 'CES 2026'이 나흘간의 여정 끝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CES 화두는 단연 AI였는데, 삼성전자와 LG전자, 그리고 현대차 등 대기업은 물론, 스타트업들도 독보적인 신기술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자랑했습니다.

올해 CES 혁신상 수상작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우리 기업과 대학들.

앞으로도 이 같은 성과를 지속해 나가기 위해서는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정부와 관계 기관은 미래 AI 무대의 주역이 될 청년 인재 300여 명을 CES에 불러 모았습니다.

<윤정아 / 경기대학교 AI 전공 학생>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서 센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리고 사용자 관점으로, 상호작용으로,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점이 가장 크게 와 닿았습니다.”

CES 현장에서 '디지털 청년 인재 토크콘서트'도 올해 세 번째로 열렸는데, 청년 인재들이 급변하는 AI 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석주영 / KAIST AI 대학원 석사과정> “잘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 것 같고요. 그런 분들 중에 한 분을 롤 모델로 정해서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성장하는…”

정부가 AI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선언하면서, 관련 인재 육성에 대한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는 상황.

<홍진배 /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여전히 국가 경쟁력의 핵심은 인재입니다. 끊임없이 질문하며 자신만의 정답을 찾는 과정으로 대한민국 AI G3 도약의 핵심 주역으로 당당하게 성장하기를…”

정부는 청년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학부부터 석박사, 연구와 창업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나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문형민입니다.

[영상취재 진교훈]

[영상편집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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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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