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록현 기자] 충북 음성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 화재 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우나 시설은 밀폐된 구조와 다수의 이용객이 동시에 이용하는 특성상 화재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가 지연될 경우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에 음성소방서는 화재가 발생한 사우나를 포함해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구와 피난 동선관리 상태, 외벽과 공용공간의 화재 위험요인, 이용객 대피 안전확보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사우나 시설은 밀폐된 구조와 다수의 이용객이 동시에 이용하는 특성상 화재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가 지연될 경우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에 음성소방서는 화재가 발생한 사우나를 포함해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구와 피난 동선관리 상태, 외벽과 공용공간의 화재 위험요인, 이용객 대피 안전확보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외부 흡연공간 주변에는 화재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펜스설치 등 안전조치를 지도했다.
장현백 음성소방서장은 "사우나와 같은 다중이용시설은 화재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안전관리와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김록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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