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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15일 올 지원사업 전국 동시 설명… “현장 체감 높이겠다”

헤럴드경제 홍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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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연합]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연합]



13개 지방중기청서 금융·R&D·창업·수출 종합설명회
1~2월 ‘찾아가는 설명회’ 260회…현장 맞춤형 안내 확대
주요 정책·사업 책자 배포, 유관기관 1대1 상담도 병행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한자리에 모아 안내한다.

중기부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금융, 기술개발, 창업, 수출 등 전 분야 지원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다. 중기부는 이번 종합설명회를 시작으로 각 지방중기청별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1~2월 중 260회 이상 추가 개최한다.

15일 열리는 종합설명회에서는 중기부의 2026년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여해 사업 설명과 1대1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타 부처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제도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부산, 대구·경북, 광주·전남, 경기, 인천, 대전·세종,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남 등 전국에서 동시에 열린다. 참석자에게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도 현장에서 배포한다.

중기부는 또 주요 사업을 주제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공식 채널에 공개하고, 지원사업 안내책자와 분야별 설명자료를 중기부 누리집과 기업마당에 게시할 계획이다. 기업마당은 중앙·지방정부와 공공기관 등 580여개 기관의 사업공고를 통합 안내한다.

‘찾아가는 설명회’는 기술창업, R&D, 스마트제조 등 분야별로 진행되며, 창업기업·소상공인·수출기업 등 대상별 맞춤형으로 추진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관할 지방중기청에 문의하거나 각 지방청 누리집에서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회복을 넘어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전달 속도와 현장 체감도를 높이겠다”며 “이번 설명회가 2026년 핵심 지원사업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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