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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김남주, '토마토 게임' 맹활약…멤버들 "김남주!" 떼창 [RE:TV]

뉴스1 황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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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11일 방송



'런닝맨' 방송 캡처

'런닝맨' 방송 캡처


(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에이핑크 김남주가 '토마토 음유시인'으로 등극,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에이핑크가 완전체로 게스트 출연, 여의도공원을 배경으로 '금가방 추격자: 골드미 모어' 미션에 참여했다. 이날 게임은 금 가방을 찾지 못하면 전원 탈락하는 룰로, 가방은 단 1개만 소유할 수 있으며 미션을 통해 얻는 힌트가 승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였다.

앞서 첫 번째 미션에서 하하 팀이 찬스권을 획득했고, 팀별 작전 타임 및 식사 시간을 거치며 본격적인 추격전이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미션은 '틀려도 슬퍼하지 마! 토마토' 게임. 그림 카드를 빠르게 읽고 누적된 글자를 쪼개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성공 팀에게 힌트가 주어졌다. 그러나 유재석 팀은 양세찬이 '토'를 '마'로 읽는 실수를 하는가 하면, 박초롱이 양세찬 순서에 대신 읽어버리며 연속 실패해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하 팀 역시 송지효가 각성해 반전을 노렸지만, 연속으로 실패했고, 이를 지켜보던 하하는 "너 술 진짜 끊어야 해"라며 송지효와 '금주 약속'을 걸고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 팀은 지석진을 향해 "환갑이 여기 왜 있는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지예은이 '포테이토'를 "포떼토"라고 읽는 해프닝이 발생하자, 김종국은 지석진에게 "이 형 고스톱 치나? 기억력 좋네"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승부가 갈린 순간은 김남주의 활약이었다. 김종국 팀이 마지막 줄만 성공하면 되는 상황에서 김남주는 리듬감 있게 카드 미션을 해결했고, 멤버들은 "김남주! 김남주!"를 외치며 환호했다. 힙합 비트를 타듯 '토마토 음유시인'이 된 김남주의 활약에 현장은 단숨에 열기로 가득 찼다.


그러나 판은 곧 뒤집혔다. 뒤늦게 유재석 팀이 난입해 가방 무게를 재며 혼란을 조성한 것. 알고 보니 유재석 팀은 이미 가장 먼저 미션에 성공해 1등 힌트를 획득한 상태였고, 첫 번째 힌트는 "금가방은 가장 가볍다"였다. 양세찬은 "그러면 들어봐야지"라며 직접 무게 확인에 나섰고, 유재석은 종국 팀의 흐름을 흔들어 가방을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이후 2등 힌트로 "금가방은 무게가 다르다"가 주어지자, 김종국은 "진짜 금가방은 오히려 가벼울 수도 있다"며 추리를 이어갔고, 각 팀은 가방을 번갈아 들어보며 눈치싸움에 돌입했다. 지석진은 홀로 유재석을 추격하며 "메뚜기야 메뚜기!"를 외쳤지만 결국 체력이 고갈돼 웃음을 남겼다.

'런닝맨' 방송 캡처

'런닝맨' 방송 캡처


결정적 순간, 오하영이 가방을 들고 버티며 끝까지 사수하려 했지만, 유재석과 양세찬의 압박에 결국 가방을 놓치고 말았다. 타이머 종료 후 최종 판정에서 유재석 팀이 올린 가방이 금 가방으로 밝혀지며, 이날 미션은 유재석 팀의 최종 승리로 마무리됐다.

hyj0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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