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인터풋볼 언론사 이미지

하다 하다 '18세 135일 손흥민'도 재소환...'구단 최연소 3골' 함부르크 시절 기록까지 나왔다!

인터풋볼
원문보기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 유망주 루카 부스코비치의 활약에 손흥민이 재조명된다.

토트넘이 품은 크로아티아 유망주 수비수 2007년생 부스코비치는 이번 시즌 토트넘을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로 임대 이적했다. 함부르크에서 리그 14경기에 선발 출전하는 등 착실하게 경험을 쌓고 있는데, 수비수임에도 득점력이 뛰어나다.

부스코비치는 현재까지 리그 14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직전 프라이부르크전 팀은 1-2로 패배했지만 부스코비치는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선제골을 넣은 바 있다.

부스코비치가 함부르크에서 통산 3골째를 넣었는데, 손흥민이 재조명됐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부스코비치는 18세 320일의 나이로 분데스리가에서 통산 3번째 골을 넣었다. 함부르크 소속으로는 오직 손흥민(18세 135일)만이 부스코비치보다 어린 나이에 그 기록을 달성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이 해당 기록을 달성한 때는 2010-11시즌이다. 당시 손흥민은 함부르크 유스를 거쳐 프로 데뷔도 마쳤는데, 리그 10라운드 쾰른전에서 데뷔골을 뽑아내더니 13라운드 하노버96전에서 멀티골을 완성하며 분데스리가 통산 3번째 골을 넣었었다. 이후 손흥민은 함부르크 2년 차에 리그 5골, 3년 차에 12골을 기록하며 레버쿠젠으로 향했다. 레버쿠젠에서 풀타임 주전으로 활약하며 보다 안정된 기량을 선보였고 2015-16시즌 토트넘 유니폼으로 갈아입으며 프리미어리그에 도전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첫 시즌은 리그 4골 1도움으로 부침을 겪었지만 곧바로 적응해 매 시즌 꾸준한 활약을 선보였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127골 77도움, 토트넘 통산 173골 10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10시즌 간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여름 토트넘을 떠나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 이적했다. LAFC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부스코비치와 손흥민은 함부르크와 토트넘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손흥민은 함부르크에 입단한 뒤 토트넘으로 갔고 부스코비치는 토트넘에 입단한 뒤 함부르크로 임대 이적한 것이 차이점이긴 하지만 토트넘 팬들이 손흥민의 향기를 느낄 만도 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니엘 뉴진스 퇴출
    다니엘 뉴진스 퇴출
  2. 2우리은행 신한은행 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구
  3. 3맨유 캐릭 임시 감독
    맨유 캐릭 임시 감독
  4. 4짠한형 염경환 순수익
    짠한형 염경환 순수익
  5. 5허웅 송교창 복귀
    허웅 송교창 복귀

인터풋볼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