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이타미 준·유이화 부녀의 代 이은 건축 철학 한자리에

조선일보 최보윤 기자
원문보기
서울 한남동 복합 문화 공간 페즈(FEZH)에서 18일까지 건축가 이타미 준(본명 유동룡)과 그의 장녀이자 후배 건축가인 유이화의 작품전 ‘바람의 건축: 이타미 준과 유이화의 바람이 남긴 호흡’이 열리고 있다.

한남동 페즈 이타미 준(왼쪽)과 유이화 부녀.

한남동 페즈 이타미 준(왼쪽)과 유이화 부녀.


재일 교포 건축가인 이타미 준은 일본과 한국을 주 무대로 활동하며, 제주도 ‘포도호텔’ ‘수풍석 뮤지엄’ ‘방주교회’ 등 장소의 고유한 풍토와 지역성을 포용하는 건축 철학을 선보였다. 전시 공간 페즈는 유이화가 설계했다.

건축 모형, 드로잉, 스케치, 영상 등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특히 부녀가 함께 설계한 제주 수풍석 뮤지엄의 모습을 담은 영상도 상영된다. 이타미준건축문화재단 관계자는 “두 건축가가 건축으로 전하고자 했던 이야기를 통해 건축이 관계 맺은 땅과 우리의 삶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최보윤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2. 2서울 시내버스 파업
    서울 시내버스 파업
  3. 3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4. 4김선호 고윤정 이사통
    김선호 고윤정 이사통
  5. 5한화오션 노무관리 수첩 의혹
    한화오션 노무관리 수첩 의혹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