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당국이 2주째 이어지는 반정부 시위를 강경 진압하면서 사망자가 2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노르웨이에 기반한 단체 이란인권(IHR)은 현지시간 11일까지 파악된 사망자가 최소 192명이라고 집계했습니다.
이는 이 단체가 지난 9일 발표한 51명에서 약 4배로 뛴 수치입니다.
IHR은 이란 당국이 현지에서 인터넷과 통신이 60시간 넘게 차단된 점을 지적하며 "확인되지 않은 보고에 따르면 일부 소식통은 2천 명 이상이 숨졌을 가능성도 제기한다"고 전했습니다.
시위로 인해 현재까지 구금된 사람은 2천600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반정부 시위는 이란 당국이 지난 8일부터 이란 내 국제전화와 인터넷을 차단하면서 내부 시위 상황을 파악하기가 더 어려워졌으나 시위가 점점 더 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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