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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시신없는 살인 사건..."대신 죽어줄 사람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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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현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류승현 기자) '히든아이'에서 자신이 죽은 것처럼 꾸미기 위해 다른 사람을 살해한 사건이 드러난다.

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스페셜 게스트 미주와 함께 범죄의 이면을 추적한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문이 열려있는 차량을 노려 금품을 훔쳐 온 상습 차량털이범이 등장한다. 한 남성은 대낮에 주차장을 기웃거리다 마치 자신의 차인 듯 자연스럽게 올라타 금품을 훔치던 중 차주와 마주치며 현장에서 범행이 발각됐다.

남성은 차주를 밀치며 도주를 시도했으나 실랑이 끝에 주머니에서 훔친 지갑이 발견되자 거칠게 몸부림치며 저항했다. 이후 남성은 차주가 잠시 시선을 돌린 순간 난데없이 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줍기 시작하는데, 이에 김동현은 "진짜 좀도둑"이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대낮 주차장에서 황당무계한 범행을 펼친 차량털이범의 최후가 공개된다.


표창원의 미제 사건 파일에서는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살해한 뒤 자신의 사망으로 위장해 보험금을 노린 한 여성의 계획된 범죄, 시신 없는 살인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강 씨(가명)의 보험금을 수령하기 위해 강 씨의 가족들이 보험사를 찾으면서 보험조사관에 의해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사망한 강 씨와 보험사를 찾은 강 씨의 언니가 동일인일 수도 있다는 수상한 정황이 포착됐고, 강 씨 소유 차량에서 강 씨가 타인의 신분으로 살아가려 한 정황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단서까지 발견되자 미주는 "사람이 맞냐"며 격분했다. 이후 강 씨가 수개월에 걸쳐 여성 노숙인 쉼터 등을 검색했다는 사실에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자신을 대신해 죽어줄 적절한 사람을 찾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 씨가 누군가를 살해하고 살해한 사람의 신분으로 살고 있을 거라는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지만 사망 판정 하루 만에 사망자의 시신이 화장되면서 정확한 사인을 밝히지 못한 채 사건은 미궁에 빠졌다. 경찰의 끈질긴 수사에 이 사건이 치밀한 계획 살인임이 드러난다.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추적한 계획범죄의 단서들과 피해 여성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는 12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류승현 기자 press@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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