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미군, 시리아 내 IS 거점에 추가 보복공습…지난달 미군 사망 후

뉴시스 김재영
원문보기
[AP/뉴시스] 시리아 북서부 대도시 알레포에서 시리아 정부군과 쿠르드족 무장조직 SDF 간 충돌이 있는 뒤 10일 정부군이 항복한 SDF 요원들을 북동부로 철수시킬 버스에 태운 뒤 경계를 서고 있다

[AP/뉴시스] 시리아 북서부 대도시 알레포에서 시리아 정부군과 쿠르드족 무장조직 SDF 간 충돌이 있는 뒤 10일 정부군이 항복한 SDF 요원들을 북동부로 철수시킬 버스에 태운 뒤 경계를 서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은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조직에 10일 추가 보복 공격을 실행했다.

앞서 극단 이슬람주의 수니파 조직 IS의 시리아 잔당 세력이 지난달 매복해서 시리아 주둔 미군 2명과 시리아 체류의 미국인 통역을 살해했다 .

이날 대규모 추가 보복 공습은 미군 및 파트너 전력 합동으로 저녁 8시 30분(한국시간 11일 새벽 2시30분)에 이뤄졌다고 미 중부군사령부가 말했다.

공습은 시리아 내 다수 타깃에 걸쳐 실행되었다.

얼마 후 요르단 군이 이 공습에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IS 잔당에 살해된 미군은 미 아이오와주 국민방위군 소속 상사 2명이며 장소는 유프라테스강 동쪽의 팔미라였다.


추가 공습 전날 시리아 정부 관계자는 IS 군사 지휘자 1명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미군은 매복 공격을 받자 12월 19일 중부 시리아 내 IS 인프라 및 진지 70곳을 타깃 공습했다.

미군은 2015년부터 이라크 및 시리아 내 IS 소탕에 나서면서 시리아 북동부 기반의 쿠르드 무장조직 시리아민주군(SDF)과 연합해 많은 작전을 펼쳤다. IS는 2017년 이라크 북부 모술과 시리아 라까 본부가 무너져 붕괴되었고 잔당 세력들이 은신에 들어갔다.


미군은 시리아에 1000명 미만 규모로 남동부에 주둔하고 있으며 2024년 12월 아마드 알샤라 새 시리아 정부가 들어선 뒤에는 IS 소탕전에서 시리아 정부군과 손을 잡았다. 반면 쿠르드 SDF는 시리아 정부군 편입이 뜻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군과 최근 북서부 알레포에서 충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