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유지태가 채식주의를 하는 아내 김효진은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와 영화감독은 물론 대학 전임교수로도 활약 중인 유지태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유지태는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며 "저의 최애가 김치찌개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성주는 "김효진의 김치찌개 레시피는 뭐냐"라고 물었다.
유지태는 "제 아내는 채식주의자다. 그래서 고기를 만지는 것도 싫어한다. 근데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만들어준다. 정말 나를 생각해서 만들어 주는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유지태는 "대신 만들고 맛을 못 본다. 맛은 제 몫이다. 근데 대부분 맛있게 먹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지태는 배우 김효진과 2011년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