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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당내 혼란 수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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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회에서 열린 제2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신임 원내대표로 당선된 한병도 의원이 정청래 대표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국회에서 열린 제2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신임 원내대표로 당선된 한병도 의원이 정청래 대표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로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3선)이 선출됐다. 한 신임 원내대표의 임기는 사퇴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인 4개월 남짓이다. 한 원내대표는 “당내 혼란을 수습하고 내란 종식과 검찰·사법 개혁, 민생 개선에 시급히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결선투표에서 백혜련 의원(경기 수원을·3선)을 누르고 당선됐다. 함께 출마했던 진성준(서울 강서을·3선), 박정(경기 파주을·3선) 의원은 1차 투표에서 탈락했다. 민주당은 의원 투표(80%)와 권리당원 투표(20%)를 합산해 집계한 이번 원내대표 경선에서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1967년생인 한 원내대표는 원광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2004년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전북 익산갑에서 당선돼 17대 국회에 들어왔다. 그는 18~20대 총선에서 잇달아 고배를 들었지만, 21·22대 연이어 당선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청와대 정무수석과 당 전략기획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22대 국회) 등을 역임했다.



3명을 뽑는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는 강득구(경기 안양 만안·재선), 이성윤(전북 전주을·초선), 문정복(경기 시흥갑·재선) 의원(득표율순)이 당선됐다. 당권파 2명(이성윤·문정복), 비당권파 1명(강득구)이 지도부에 입성해 정청래 대표 체제에 힘이 실리게 됐다.



기민도 김채운 기자 ke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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