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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스카이·TNT스포츠와 중계권 계약...유럽 전역 중계망 구축

이데일리 주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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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LIV 골프가 유럽 주요 방송사들과의 연이은 중계권 계약을 통해 2026시즌부터 폭넓은 시청 환경을 확보했다.

(사진=LIV골프)

(사진=LIV골프)


LIV 골프는 스카이스포츠와 중계권 계약을 통해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를 대상으로 LIV 골프 리그와 아시안 투어의 광범위한 생중계 권리를 확보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스카이 스포츠는 연간 최소 30개 대회, 약 600시간에 달하는 LIV 골프 및 아시안 투어 중계를 제공한다.

여기에 11일에는 TNT 스포츠도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LIV 골프 리그 중계에 합류했다. TNT 스포츠는 다년 계약을 통해 2026년 1월부터 자사 채널과 스트리밍 플랫폼 디스커버리 플러스를 통해 LIV 골프 전 14개 대회를 생중계한다. 영국과 아일랜드 전역에서 연중 LIV 골프 시청이 가능해진 셈이다.

이로써 LIV 골프는 독일·중부유럽과 영국·아일랜드를 아우르는 핵심 시장에서 안정적인 중계 플랫폼을 확보했다. 2026시즌 LIV 골프는 10개국, 5개 대륙에서 14개 이벤트를 치르며, 브라이슨 디섐보, 존 람, 더스틴 존슨, 필 미켈슨, 티럴 해튼, 호아킨 니만, 캐머런 스미스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변함없이 활동한다.

스카이스포츠는 “LIV 골프와 아시안 투어 중계는 독일 골프팬을 위한 최고의 목적지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TNT 스포츠 역시 LIV 골프를 프리미엄 라이브 스포츠 포트폴리오의 핵심 콘텐츠로 편입하며, 시즌 전반에 걸친 집중 중계를 예고했다.

LIV 골프는 2022년 출범해 올해 5번째 시즌을 맞는다. 국내에선 스포티비가 중계한다.

(사진=LIV골프)

(사진=LIV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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