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사령탑에 3선의 한병도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앞서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선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의원이 선출됐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죠.
조한대 기자!
[기자]
네,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호남 3선 한병도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3선의 백혜련 의원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재명 정부 집권여당의 두 번째 원내대표가 된 한 원내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일련의 혼란을 신속히 수습하고 내란 종식, 민생 개혁에 시급히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겸손한 자세를 견지하면서도 유능한 여당의 모습을 국민께 보여드리고 지방선거에서 당당히 승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사퇴하면서 치러졌는데요
이에 따라 한 원내대표는 김 전 원내대표 잔여 임기인 올해 5월 중순까지 약 4개월간 원내 지휘봉을 잡게 됩니다.
한 원내대표는 86 운동권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정무수석 등을 지냈고, 이후엔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전략기획위원장을, 올해 조기 대선에선 이재명 후보 캠프에서 상황실장으로 일했습니다.
앞서 최고위원 3명을 뽑는 보궐선거에서는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의원이 차례로 1, 2, 3위를 기록해 당선됐습니다.
이건태 의원은 4위로 탈락했습니다.
이번 최고위원 선거는 당권파 대 비당권파 구도로 진행돼 이목이 쏠렸는데요
당권파로 분류되는 이성윤·문정복 의원이 선출되면서 '정청래 대표 체제'의 안정성이 어느 정도는 담보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결과 발표 이후 "이번 선거 과정에서 혹시 있을 수 있는 마음의 상처 같은 것이 있었다면 이 시간 이후 지워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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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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