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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6.1.1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신 진성준 의원이 11일 "당의 위기를 돌파하는 데 미력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이날 오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송구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진 의원은 "오직 당의 위기를 수습하고 돌파하겠다는 일념으로 뛰었지만 갑자기 자임해 나선 선거여서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많았다"며 "보내주신 응원에 힘을 낼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당의 총의로 한병도 의원께서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만큼 잘 이끌어 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당의 위기를 돌파하는 데 미력을 보태는 한편 더욱 정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진 의원은 "제 진정성을 믿고 성원해 주신 것에 거듭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제 갑작스런 출마로 어려움을 겪으셨을 후보님들께 미안한 심정도 전한다"고 했다.
오문영 기자 omy072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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