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기후변화로 인한 과일나무 동해, 언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KCC와 함께 동해를 예방할 수 있는 전용 페인트를 개발했습니다.
최일 기자입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과일나무 동해, 언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KCC와 함께 동해를 예방할 수 있는 전용 페인트를 개발했습니다.
최일 기자입니다.
【기자】
나무 줄기에 흰색 수성페인트를 바르면 낮에는 햇빛 반사로 나무껍질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고, 밤에는 기온 하강으로 인한 껍질 균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농가에서는 이같은 용도로 일반 건축용, 외벽 페인트를 활용해 왔습니다.
[조철희 / 충남 예산군 사과 재배 농업인: 현재까지는 일반 수성페인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 사용하는 것보다 조금 더 성능이나 효과가 있다면 사용할 용의가 충분히 있구요.]
농촌진흥청이 페인트 전문 생산 전문 기업인 KCC와 업무협약과 공동 연구를 통해 과수 전용 흰색 수성페인트를 개발했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태양광 반사율은 92.1%, 근적외선 반사율은 91.8%로, 기존 건축용 페인트 제품보다 각각 5.4%포인트, 7.3%포인트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기존 제품 대비 페인트 막이 잘 늘어나는 능력인 신장률과 방수성도 높였습니다.
[서재용 / KCC 사원: 기존 범용도료의 경우 신장률이 10% 내외인 반면 개발품은 신장률이 150% 이상 수준으로 나무 생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방수성은 기존 범용도료 대비 두배 이상 향상되었으며….]
농촌진흥청과 KCC는 과수 전용 흰색 수성 페인트 제조 기술을 공동 특허 출원합니다.
[이슬기 /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 동해예방을 위한 과수 전용 백색페인트는 2026년도 신기술 보급사업을 통해서 10헥타아르 규모로 농가에 우선 보급을 하고 지속적으로 확대보급할 계획입니다.]
농촌진흥청은 주요 과수 재배지에서 우선적으로 사용해 그 결과를 기반으로 보급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입니다.
OBS뉴스 최일입니다.
<영상편집: 양규철>
[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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