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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추가 폭로 없다…"꼴보기 싫으면 관심 끄고 찾지도 말길"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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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악플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11일 권민아는 최근 삭제했던 자신의 소셜 계정을 다시 연 뒤 “팬미팅은 건강상 이유나 회복을 위해 소속사 측에서 저를 생각해주시고 위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해 취소를 할 수밖에 없었다. 추후라도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꼭 다시 팬미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민아는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 드릴 수가 없고..실망 시켜 드리게 되서 죄송하다. 또한 걱정 끼쳐 죄송하다. 아직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회복이 완벽히 된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회복에 집중하려고 안간힘 쓰고 있다”며 “정신 잘 잡고 멘탈도 극복해서 다시 좋은 모습, 밝은 모습, 열심히 사는 모습 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권민아는 악플러 대응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밝혔다. 그는 “우선은 제가 형사고소를 먼저 해야하고, 그 다음 위임을 해서 소속사 측에서 민사로 진행은 가능하실 것 같다고는 전해 들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하고 싶어도 지금의 저로서는 그럴 정신도 기력도 없다”며 “심한 악플이나 허위사실 등 너무 잔인한 내용들의 댓글이나 메세지 등 제게 큰 상처가 되는 것들은 수집해놓고 저도 언제든 용기내서 진행 해볼 생각은 있다. 그러니 부디 추측성 악플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민아는 “제가 밉고 싫고 꼴보기 싫으신 것도 다 이해가 되지만 그냥 관심을 꺼주시고, 찾아보지 말아달라. 굳이 저도 고소 절차까지 해가며 서로가 힘든 상황 만들고싶진 않다. 무심코 뱉으신 말들이 지금 저에게는 너무 아픈 돌 같다. 당연히 저 역시도 SNS를 통해 억울하다는 이유만으로 감정적인 폭로들, 극단적인 선택의 모습들 등 피로감과 스트레스, 여러분들게 더 이상의 충격과 상처 안 드릴 수 있게 저 역시 고치려고 노력하고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팬미팅 준비에 여념이 없던 권민아는 2026년이 시작된 첫날,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그는 지난 1일 “절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인간대접 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죄송합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즐겁고, 화목한 가족분위기와 즐거운 삶을 오래오래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미안해요”라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구조 후 권민아는 어린 시절 부친의 가정폭력과 극심한 생활고, 청소년기 집단 폭행 및 성폭력 피해, 아이돌 활동 당시 동료 멤버의 괴롭힘 등을 담은 장문의 글을 올리며 걱정을 자아냈고, 결국 아티스트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팬미팅을 취소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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