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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출근 한다" 멤버들, 4% 확률 뚫고 '조추첨 여행 성사'...연출팀만 울상 (1박 2일)[종합]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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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4%의 확률을 뚫고 조추첨 여행을 성사시켰다.

1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의 강원 춘천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구봉산 카페거리에 도착해 운명의 돌림판 조각 3개를 걸고 골든벨 합류전에 나섰다.

첫 주자 유선호는 회전봉 피해 도넛 먹기에 애를 먹다가 간신히 성공, 줄넘기를 하던 중 여유를 부리다가 줄에 발이 걸렸다.



유선호는 두 번째 시도에서 구두 굽에 줄이 걸리면서 또 실패를 하게 됐다. 예민해진 멤버들은 "쟤 왜 저래"라고 입을 모았다. 유선호는 구두를 벗고 하겠다고 말했다.

유선호는 마지막 세 번째 시도에서는 사력을 다해 줄넘기를 했다.


유선호가 버티는 사이 딘딘은 탁구공 옮기기를 성공했고 이어 문세윤과 이준의 믿음 챌린지, 김종민과 문세윤의 인간제로 2연속 방어가 한 번에 성공했다.

유선호는 형들이 줄넘기에 합류할 때까지 땀을 뻘뻘 흘리며 버텼고 멤버들이 모두 합류한 후 단체 줄넘기 5회에 성공하며 돌림핀 조각을 획득하게 됐다.



멤버들은 총 8개의 돌림판 조각을 획득하고 제작진 희망 여행 키워드에 맞설 여행 키워드로 출근시간 차등 적용하는 조추첨 특집, 다 복인 복복복 특집, 호캉스 특집 등을 적었다.


강찬희 감독이 돌림판을 돌리기로 했다. 강찬희 감독은 스태프들 위해 제작진 희망 여행 키워드인 48시간 여행은 안 걸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강찬희 감독은 가장 기대되는 특집으로 멤버들이 희망한 복복복 특집을 꼽으면서 돌림판을 돌린 결과 조추첨 특집이 당첨됐다.

멤버들은 4%의 확률을 뚫은 사실에 놀라며 서로 얼싸안았다.




망연자실한 주종현PD는 "빠른 시일 내에 준비해 보겠다"면서 답사 및 회의시간이 필요하다는 부분을 감안해 달라고 했다.

멤버들은 조추첨 특집 아이디어를 낸 사람이 답사에 함께 가야 한다며 딘딘을 쳐다봤다. 딘딘은 "세윤이 형이 낸 아이디어다. 난 당일 퇴근을 말한 거다"라고 주장했다.

멤버들은 베이스캠프에 도착해 잠자리 복불복에 대한 공지를 듣게 됐다.

주종현PD는 신년목표를 달성 못한 멤버 수만큼 제비뽑기로 야외취침을 하게 된다면서 멤버들이 달성해야 할 목표를 하나씩 알려줬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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