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김수용 살린 김숙, 손가락 잘릴 뻔…"구급대원도 경고" 이 행동 뭐길래

머니투데이 마아라기자
원문보기
배우 임형준이 코미디언 김수용이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졌을 당시 김숙의 응급처치 모습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배우 임형준이 코미디언 김수용이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졌을 당시 김숙의 응급처치 모습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배우 임형준이 코미디언 김수용이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졌을 당시 김숙의 응급처치 모습을 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 '그날' 구급차에서 2차 심정지가 왔던 김수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임형준은 김숙과의 유튜브 촬영 당시 김수용이 쓰러진 장면을 회상했다. 임형준은 "장난치는 줄 알았다. 다들 당황하다가 진짜인 걸 인지하고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했다. 너무 무서웠지만, 본능적으로 움직였다"라고 말했다.

변이형 협심증 지병이 있어 평소 목걸이에 심장약을 가지고 다닌다는 임형준은 "처음에 약을 먹이려고 했는데 뱉어내서 실패했다.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김숙에게 약을 먹여달라고 부탁했다"라고 전했다.

배우 임형준이 코미디언 김수용이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졌을 당시 김숙의 응급처치 모습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배우 임형준이 코미디언 김수용이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졌을 당시 김숙의 응급처치 모습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김용만은 "혀 밑으로 넣는 약 맞나. 그 약 넣을 때 손가락이 잘릴 수도 있다고 하더라. 입은 누군가 손으로 잡아줘야 한다. 반사작용 때문에 손가락 절단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임형준은 "구급대원도 그렇게 말하더라"면서도 "김숙이 혼자 다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석진과 김수용은 "숙이도 큰일 날 뻔했다. 절대 하면 안 되는 거였다"라고 말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형준 김숙 생명의 은인" "하늘이 도왔다" "바로 옆에 약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니, 행운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용은 지난해 11월13일 경기 가평군에서 진행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임형준과 김숙, 김숙 매니저가 응급처치를 도왔으며 김수용은 심정지 상태가 20분간 이어진 후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응급실로 이송된 김수용은 혈관확장 시술을 받고 무사히 퇴원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이재명 정부
    한병도 이재명 정부
  2. 2강선우 1억 의혹
    강선우 1억 의혹
  3. 3정건주 미우새 합류
    정건주 미우새 합류
  4. 4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5. 5그린란드 군 배치
    그린란드 군 배치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