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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치료제, 10대 처방 빠르게 늘어

연합뉴스TV 문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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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DHD 치료제 메틸페니데이트를 처방받은 10대 이하 환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작년 1∼9월 메틸페니데이트를 처방받은 10대 이하 남성과 여성 환자는 2024년 전체 기간보다 각각 6%, 8%가량 많습니다.

메틸페니데이트는 ADHD의 주요 치료제로서 의사 처방 하에 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돼야 하는 전문의약품입니다.

하지만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공부 잘하게 해주는 약'으로 잘못 알려져 오남용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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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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