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방금 전, 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사령탑을 뽑는 선거에서 한병도·백혜련 후보가 결선에 올랐습니다.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선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의원이 선출됐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죠.
조한대 기자!
[기자]
네, 민주당은 현재 원내대표 보궐선거 결선 절차를 진행중입니다.
민주당의 원내대표 경선 1차 투표에서는 유효 투표의 과반 득표 후보자가 선출되지 못했는데요, 이에 따라 다수 득표자인 한병도 의원과 백혜련 후보 간 결선 투표가 결정됐습니다.
진성준, 박정 의원은 탈락했습니다.
결선 투표의 최다 득표자가 이재명 정부 집권여당의 2번째 원내대표가 되는데요.
임기는 5월 중순쯤으로 4개월 정도입니다.
오늘(11일) 함께 진행된 최고위원 선거에선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비당권파인 이건태 의원은 탈락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정청래 대표 측 인사인 이성윤·문정복 의원이 뽑히면서 '정 대표 체제'의 안정성이 어느 정도는 담보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신임 최고위원들의 임기는 전임 최고위원의 잔여 임기인 오는 8월까지입니다.
한편,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11일)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빚은 김병기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요구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자진 탈당을 요구하는 당원과 의원들의 요구가 애당심의 발로라는 것을 김 의원도 알 것"이라며 "애당의 길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보길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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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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