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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전소니, 군복이 찰떡.. “비주얼은 청순, 눈빛은 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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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소니 SNS

사진 | 전소니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배우 전소니가 ‘모범택시3’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며 특별출연의 모범 사례를 남겼다.

지난 9일과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5-16회에서 전소니는 김도기(이제훈 분)의 특수부대 직속 부하이자 대테러 1팀 ‘유선아’ 역으로 등장해 극의 흐름을 단숨에 바꿔놓았다.

방송 이후 전소니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범택시3 유선아를 연기할 수 있어서, 무지개운수를 만나서 정말 영광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소니는 이제훈, 김서하와 환하게 웃으며 파이팅을 외치는가 하면 무지개 운수 멤버들(표예진, 장혁진, 배유람)과 함께한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전소니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과 각 잡힌 자세로 ‘유선아 상사’에 완벽히 빙의했다. 특히 공개된 스틸컷 속 검은색 전술 조끼를 입은 날카로운 눈빛과, 정복을 입고 꽃다발을 든 채 미소 짓는 상반된 모습은 캐릭터의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보여줬다.

시청자들은 “전소니의 절도 있는 액션에 깜짝 놀랐다”, “이제훈과의 케미가 너무 좋아 더 보고 싶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전소니의 활약은 극 후반부 폭발했다.

부패한 세력의 위협 속에서도 부하들의 안전을 위해 홀로 사지로 향하는 유선아의 결단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특히 자신을 가로막은 부패 세력을 향해 “당신들은 이미 군인이 아니야. 옷 벗을 준비나 해”라고 뱉은 대사는 유선아라는 인물의 기개를 보여준 최고의 명장면이었다.

마지막 순간까지 김도기에게 바디캠을 남겨 정의의 증거를 확보한 채 전사한 그녀의 모습은 극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단순한 특별출연을 넘어 극 전체의 메시지를 관통하는 열연을 펼쳤다는 평이다.


‘모범택시3’를 통해 액션과 감정 연기 모두 합격점을 받은 전소니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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