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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부터 여주 오학동 주민 이동이 편해집니다

아시아투데이 남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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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동 일원 교통환경 대폭 개선

지난해 개통된 오학·천송 연결도로. /여주시

지난해 개통된 오학·천송 연결도로. /여주시



아시아투데이 남명우 기자 = 경기 여주시는 도시계획과에서 추진한 오학동 일원 도로개선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여주시에 따르면 오학동과 천송시가지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대로3류5호) 구간은 지난해 12월 개통됐다. 이 도로는 신륵사사거리부터 오학동 272-1번지 오학초등학교 입구까지 이어지는 연장 1420m, 폭 25~30m 규모의 주요 간선도로로, 시가지 간 교통 접근성 향상과 교통 흐름 개선은 물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는 오학초등학교 인근 교통환경 개선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통학로 주변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르면 올해 하반기 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두 사업을 통해 여주시는 오학동 일대 도로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여주시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확충과 학교 주변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권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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