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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여 명 긴급 대피...눈 덕분에 참사 피했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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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지난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경북 의성군에서 또 산불이 났습니다.

바람을 타고 불길이 빠르게 번져 주민 340여 명이 긴급 대피했는데, 때 마침 내린 눈 덕분에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나무 사이로 시뻘건 불길이 피어오르고, 소방대원이 계속 물을 뿌리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3시 15분쯤, 경북 의성읍 150m 높이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는데요.

초속 6m가 넘는 강풍을 타고 안동 방면으로 불길이 확산하자 산림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했고, 주민 340여 명은 인근 체육관으로 대피했는데요.


다행히 화재 발생 3시간 만인 오후 6시 반쯤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의성군 지역에 눈이 내리는 등 기상 상황이 유리하게 바뀐 덕분에 조기 진화가 가능했다고 당국은 설명했는데요.

산림 93헥타르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군에서는 성묘객 등의 실화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경북 안동 등 주변 지역으로 번지면서 20여 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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