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주말 내내 맹추위…눈썰매장 나들이객 '북적'

연합뉴스TV 하준
원문보기


[앵커]

주말 내내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몸이 얼얼할 정도의 날씨에도 추억을 쌓으러 눈썰매장을 찾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하준 기자,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해발 200m에 자리한 김해 가야테마파크 눈썰매장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김해의 기온은 0도 안팎을 가리키고 있는데요.

다만 이곳은 산바람이 계속 불고 있어서 체감온도는 2도 정도 더 낮습니다.


저도 목도리와 귀마개로 꽁꽁 싸매고 있지만 손과 얼굴은 얼얼할 정도로 시린데요.

이렇게 매서운 추위에도 많은 분들이 나들이를 즐기러 이곳 눈썰매장을 찾았습니다.

경남은 겨울에도 날씨가 비교적 포근해서 산청, 함양 등 산지를 제외하면 눈 구경을 하기가 쉽지 않은 지역입니다.


이번 겨울 동안 아직 눈 구경을 해보지 못한 부산 등 인근 지역에서도 이곳 썰매장을 찾고 있습니다.

방문객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한소희 김지영 진해름 / 부산광역시> "부산에 눈이 없어가지고 눈 보러 왔어요. 방금 썰매 탔는데 너무 재밌어가지고 3시, 4시까지 더 탈 것 같아요."

주말 동안 이어지는 강추위에 다들 두꺼운 외투와 귀마개, 장갑 등 방한용품으로 무장하고 있는데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눈썰매를 즐기는 표정엔 설렘과 즐거움이 묻어나는데요.

썰매장에 함께 마련된 눈 놀이터와 빙어잡기 체험도 인기인데요.

맹추위에도 실외 나들이를 즐기려는 발길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경남 김해에서 연합뉴스TV 하준입니다.

[현장연결 김완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준(hajun@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원내대표 수습
    한병도 원내대표 수습
  2. 2기업은행 현대건설 빅토리아
    기업은행 현대건설 빅토리아
  3. 3강이슬 트리플더블
    강이슬 트리플더블
  4. 4공천헌금 의혹 수사
    공천헌금 의혹 수사
  5. 5두쫀쿠 챌린지
    두쫀쿠 챌린지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