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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與장경태 성추행 의혹 겨냥 "더듬어만진당"

아시아투데이 이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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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원 감투쓰고 적반하장…피해자에 2차 가해"
"성추행 피소 후에도 서울시당위원장·법사위원 유지
…與정청래 책임"
장경태, 경찰 조사 마친 뒤 "무고는 중대 범죄…책임 묻겠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이해충돌을 이유로 법사위 퇴장을 요구하는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의 발언에 항의하고 있다. /연합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이해충돌을 이유로 법사위 퇴장을 요구하는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의 발언에 항의하고 있다. /연합



아시아투데이 이체리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보좌진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겨냥해 "성폭력 2차 가해 정당"이라고 직격했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장 의원이 젊은 보좌진을 더듬어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며 "법사위원의 감투를 쓰고 적반하장으로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겠다며 으름장을 놨는데, 이는 2차 가해다"라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며 "직장에서 성추행 신고가 들어가면 가해자 격리 조치가 즉시 들어가고, 안 하면 사업주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 의원이 성추행 피소 후에도 아무 조치 없이 서울시당위원장과 법사위원을 유지하는 것은 전적으로 정청래 대표 책임"이라며 "민주당이 성폭력 2차 가해 정당이라는 뜻"이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페이스북 글 말미에 추신(ps)를 달아 '더듬어만진당', '더불어협박당'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전날(10일) 장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고소장이 접수된 지 44일 만이다. 장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됐다.


장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드시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묻겠다"며 "짜깁기된 영상과 왜곡된 주장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힌 모든 행위를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그러면서 "무고는 한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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