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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F 2026] 美 최대 한국인 창업자 모임 '82 스타트업 서밋' 실리콘밸리서 개최

아주경제 샌프란시스코(미국)=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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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일 실리콘밸리서 북미 최대 스타트업 행사 개최
38개 스타트업 및 VC, 정부 관계자 1만명 이상 참석
9일(현지시간) 'UKF X 82스타트업 서밋 2026'이 열리고 있는 폭스 시어터 앞에서 한국 스타트업 창업자와 VC 및 정부 관계자들이 서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아주미디어그룹 샌프란시스코 특별취재단]

9일(현지시간) 'UKF X 82스타트업 서밋 2026'이 열리고 있는 폭스 시어터 앞에서 한국 스타트업 창업자와 VC 및 정부 관계자들이 서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아주미디어그룹 샌프란시스코 특별취재단]


미국 한인 창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비영리 커뮤니티 ‘유나이티드 코리안 파운더스(United Korean Founders, 이하 UKF)’가 한인 스타트업 커뮤니티 ‘82 스타트업’과 함께 북미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를 개최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폭스 시어터에서 ‘UKF X 82스타트업 서밋’이 열렸다. 이 행사는 11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38개 한국인 창업자와 국내 대기업, 벤처캐피털(VC) 관계자는 물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부처까지 참가자가 4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첫날에는 38개 국내 스타트업이 4분 분량의 발표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알리고 VC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베슬AI, 에버X, 아날로그AI, 알데바, 뮤니스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스타트업 CEO들의 발표는 VC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 10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네이버웹툰, 트웰브랩스, 뤼튼, 루닛, 노타AI 등의 테크기업 리더들이 미국 실리콘밸리의 동향과 전망을 진단하고, 한인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의 강연이 이어졌다. 한국거래소와 글로벌 VC들도 대거 참석해 국내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정세주 UKF 공동의장은 “82 스타트업 서밋은 거대한 한인 창업자들의 움직임”이라며 “우리는 최신 정보와 전문화된 전망을 갖추고 한국인들의 미국 창업에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미국 최대의 단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샌프란시스코(미국)=김성현 기자 minus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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