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올해는 이동통신사들에게 격변의 한 해가 될 전망입니다.
해킹 악재를 넘고 인공지능과 같은 신사업을 성장시켜야 하는데요.
위성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링크'와도 경쟁해야 합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동통신사들을 긴장하게 하는 첫 번째 키워드는 '해킹'입니다.
SKT와 KT 모두 해킹 사태 여파로 대규모 고객 이탈을 겪은 가운데, 보안 강화에 힘쓰겠다는 약속을 얼마나 지킬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김영섭/KT 대표(작년 12월 30일)> "사태 해결 및 재발 방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과 고객 보상 방안에 대해 진중하게 고민해 왔습니다. 고객 정보 보호를 회사의 명운이 달린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인공지능, AI 경쟁력 강화도 숙제로 꼽힙니다.
KT는 AI 에이전트 '에이닷', KT는 '마이K' LG유플러스는 '익시오'를 각각 출시했지만, 3사 모두 수익성 강화, 이용자 확대, 데이터 센터 확장 등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여기다, 앞으로 이통사들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쏘아 올린 저궤도 위성통신 '스타링크'와도 경쟁해야 합니다.
스타링크는 비싼 비용 탓에 국내 일반 소비자 시장에선 아직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지 않지만, 기업 시장은 다릅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이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를 도입했고, 롯데월드타워도 재난 상황에 대비해 스타링크를 들이는 등,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격을 올려도 고정된 수요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어온 이동통신업계, 이젠 혁신과 변화가 없다면 입지가 흔들릴 수 있다는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영상취재 신재민]
[영상편집 윤해남]
[그래픽 강영진]
#AI #해킹 #KT #SKT #LGU #스타링크 #보안 #독점 #과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덕재(DJY@yna.co.kr)



![[영상]“광화문에서 20분인데” 14억이 7억 됐다 [부동산360]](/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7%2F2026%2F01%2F11%2F6f76d4f595d3457392647329fdf81f4b.jpg&w=384&q=100)
![SK하이닉스, HBM4 16단 세계 최초 공개···속도 60% 향상 [주식 뉴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1%2F2026%2F01%2F10%2F6b1c0941b1d24e17880518f8eb5ff84d.jpg&w=384&q=100)


![[이시각헤드라인] 1월 12일 라이브투데이](/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6%2F01%2F12%2F830351_1768170003.jpg&w=384&q=75)
![[날씨] 출근길 -10도 안팎 강추위…중부 중심 눈·비](/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6%2F01%2F12%2F830343_1768169351.jpg&w=384&q=75)
![[AM-PM]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 이상민 결심공판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6%2F01%2F12%2F830311_1768168818.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