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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무안 대설경보…강원산간 체감 -31도 한파

연합뉴스TV 김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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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해안에서 눈구름이 만들어지며 전남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날씨는 어제보다 더 추워져 -10도를 밑도는 지역이 많은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동혁 기자!

[기자]


서해안에서 눈구름이 유입되며 전남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남 목포와 무안은 대설 경보 속에 시간당 3㎝ 안팎의 많은 눈이, 나주와 해남, 신안과 제주 등에도 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오전 8시 기준으로 주말 이틀간 강원 산간 27㎝, 경북 봉화 21㎝, 전남 무안 18㎝의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중부에서는 가평 4㎝, 충북 제천 7㎝의 적설을 기록했습니다.

앞으로 전남해안과 제주산간은 10㎝의 눈이 더 내려 쌓이겠습니다.

전북 서해안과 광주 등에서도 적설이 예상돼 미끄럼 사고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한 한기가 내륙으로 파고들어 날씨는 어제보다 더 추워졌습니다.

찬 공기가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을 타고 밀려오며 기온은 어제보다 10도가량 급락했습니다.

강원 산간의 아침 기온이 -20.0도, 충북 충주도 -13.6도를 기록했습니다.

찬 바람이 매섭게 불면서 강원 산간의 체감온도는 한때 -31.5도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강원과 경북 북부에 한파경보가, 서울과 충청, 남부 내륙 곳곳은 한파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며 체감하는 추위는 더 심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강추위가 지속하는 가운데 내일도 중부와 전북 등에서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김도이]

#날씨 #대설경보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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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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