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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대설특보'…매서운 한파 동반

연합뉴스TV 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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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재 호남권을 중심으로 대설특보 발효돼 있습니다.

전남 무안과 목포의 경우 대설 경보가 내려졌는데요.

여기에 매서운 한파까지 겹치면서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시겠습니다.

엄승현 기자.


[기자]

네, 전북 순창에 나와 있습니다.

밤사이 전북에도 눈이 내려 쌓였는데요.


지금은 소강상태이지만 매서운 한파에 장갑과 귀마개를 착용해 봤지만 추위를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현재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남 무안과 목포 지역에는 대설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아침 8시 기준 전남 도청에 18cm가 넘는 눈이 내렸고 이어 목포가 12cm, 장흥 유치 11cm, 영암 10cm 등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은 아침 7시 기준 순창이 5cm로 가장 많은 눈이 내렸고 남원 뱀사골 4.7cm, 임실 3.4cm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눈은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내릴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예상 적설량은 전남 해안은 3~8cm, 많은 곳은 10cm 이상이고 전북 서해안의 경우 2~7cm입니다.

제주도 산지에는 12일까지 3~8cm, 많은 곳은 10cm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관련 피해도 있었는데요.

전날(10일) 전북 부안 한 마을에서는 92세대가 정전됐다가 오늘(11일) 새벽에 복구됐고 여객선과 도로, 국립공원이 통제됐습니다.

많은 눈과 함께 강추위도 찾아왔습니다.

호남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북의 경우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전북 순창에서 연합뉴스TV 엄승현입니다.

[현장 연결 정경환]

#광주 #한파특보 #전북 #대설특보 #제주 #전남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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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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