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래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지난해 전국과 해외를 무대로 순회 공연을 펼쳤던 연극 '빵야'가 오는 3월 3일부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연극 '빵야'는 2024년 대학로 창작연극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으로, 2년 만의 서울 공연 소식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시즌은 5월 24일까지 장기간 상연될 예정이며, 새로운 캐스트와 메인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본 공연은 제작사 ㈜엠비제트컴퍼니와 ㈜쇼노트가 공동으로 제작한다.
‘낡은 장총 한 자루에 담긴 격동의 시간’…연극 ‘빵야’, 3월 서울 무대서 재탄생 / 사진=㈜엠비제트컴퍼니 |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지난해 전국과 해외를 무대로 순회 공연을 펼쳤던 연극 '빵야'가 오는 3월 3일부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연극 '빵야'는 2024년 대학로 창작연극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으로, 2년 만의 서울 공연 소식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시즌은 5월 24일까지 장기간 상연될 예정이며, 새로운 캐스트와 메인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본 공연은 제작사 ㈜엠비제트컴퍼니와 ㈜쇼노트가 공동으로 제작한다.
'빵야'는 드라마 작가 '나나'와 낡은 99식 장총 '빵야'의 만남을 중심 축으로, 장총이 겪어온 여러 시대와 주인들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엮어내 한국 현대사의 흐름과 그 안에서의 인간 군상, 역사의 소비 방식에 대해 묻는다.
작품은 지난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신작'에 초연된 뒤, K-Theater Awards 대상, 월간 한국연극이 선정한 '2023 공연 베스트7'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쌓으며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202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전국화·세계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전 CGV 극장 상연과 부산, 성남, 대만 낭독 공연, 영국 현지화 시도 등 다양한 무대에 올랐던 점도 눈길을 끈다.
‘낡은 장총 한 자루에 담긴 격동의 시간’…연극 ‘빵야’, 3월 서울 무대서 재탄생 / 사진=㈜엠비제트컴퍼니 |
올해 세 번째 시즌 무대 역시 공동제작이 이뤄져 한층 더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업그레이드되며, 관객들과의 소통이 확대될 전망이다.
빵야 역에는 전성우, 김지온에 새롭게 김경수, 원태민이 합류한다. 김경수는 다양한 무대 경력을 기반으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원태민은 최근 뮤지컬계에서의 두각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전성우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무대에서도 섬세하고 폭발적인 연기로 다시 한 번 관객과 만난다. 김지온 또한 지난해 공연에서의 활약을 이어 장총 '빵야'로 무대에 선다.
드라마 작가 '나나' 역에는 정새별, 전성민이 지난 시즌에 이어 함께하며, 김지혜가 새롭게 캐스팅돼 더욱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공연의 등장인물들은 장총을 주인공으로 한 다채로운 에피소드의 각기 다른 역할을 맡아, 현장감을 살리고 현대사의 다양한 순간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제작사 ㈜엠비제트컴퍼니 관계자는 "연강홀이라는 신규 공간에서 관객을 다시 만나는 만큼, 작품 완성도를 높여 한 단계 도약하는 시즌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당부했다.
티켓 예매는 1월 16일부터 가능하다. 공연의 세부 정보는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by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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