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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지역 수돗물 공급 대형관 누수로 복구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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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중 기자]
송파 지역 수돗물 공급 대형관 누수 [사진/ 김서중 기자]

송파 지역 수돗물 공급 대형관 누수 [사진/ 김서중 기자]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서울아리수본부는 10일 1시경 하남시 감일동 120-12번지 인근 광암아리수정수센터에서 송파 지역에 공급하는 구경 2,200㎜ 크기의 관로에서 누수가 발생하여 도로결빙 대비 염화칼슘 살포 등 교통소통 대책을 포함한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 뒤 누수복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수복구는 시민 급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 사용량이 적은 심야 시간대에 추진할 계획이며, 아파트 등 다량 급수처에는 사전 저수조 담수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시는 시민 급수 불편 발생에 대비해 급수차 5대와 병물아리수 12만 병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비상 지원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누수복구 이후 일시적인 혼탁수 발생 가능성이 있어, 해당 지역 시민들에게는 수돗물을 충분히 흘려보낸 뒤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관련 내용을 해당 지역 시민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사전 안내했다.

혼탁수 발생 가능 송파구 지역: 총 17개동 191천세대 또한 누수복구 과정 전반에 걸쳐 수질자동측정기 20개소를 활용해 송파구 전역의 수질 이상 유무를 실시간 원격 감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급수 불편 등 문의 사항은 다산콜재단 또는 강동수도사업소에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20시부터 터파기 작업을 시작했으며, 익일(11일) 오전 8시경 복구 완료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여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오전 9시 경, 강동구 올림픽공원역 인근(둔촌사거리)에서 상수도관의 노후 및 차량 통행에 따른 진동으로 약 30㎝ 규모의 균열로 발생한 누수에 대해 서울아리수본부는 단수 없이 긴급 누수 복구를 시행 중이며, 23시 경 복구가 완료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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