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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허경환, 조세호·이이경 떠난 자리 차지하나 "'유퀴즈'vs'놀뭐'" 질문에 답은?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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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허경환이 '놀면 뭐하니?' 고정 욕심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허경환의 '고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이경의 하차 후 공석이 있기 때문.

이날 멤버들은 유재석이 지난해 연말 연예대상을 받은 뒤 회식을 했다고 밝혔다. 반면 고정 멤버가 아닌 허경환은 시상식에도 회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이에 유재석은 "회식 자리 올 만 한데 안 왔다"고 말했고, 하하는 고정 멤버가 아닌 허경환에게 "아직 애매한가?"라고 물은 뒤 "'유퀴즈'로 넘어간 것 같은데? 느낌이?"라고 말했다.

유재석이 출연 중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역시 조세호의 갑작스러운 하차로 공석이 생긴 상태. 최근 허경환이 해당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화제가 됐다. 이에 허경환은 "방송이 끝나고 급격히 기사가 줄긴 했다. 선공개 때 기사가 엄청나게 나오고 급격히. 대국민 심사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마지막 질문하겠다. '유퀴즈'냐 '놀뭐'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사실 '놀면 뭐하니?'도 이제는 얘기해줘야 한다고 본다. 저 어떻게 할 거냐. 2025년에는 참았다. 사실 연말에 한 번 얘기할 줄 알았다. 나 어떡할 거냐. 빨리. 나도 이제 같이 놉시다"라고 제작진을 다그쳤다.

이어 "끝날 때까지 말씀을 부탁드린다. 이렇게 둘 거냐"고 덧붙였고, 하하는 "얘 어떻게 할 거냐. 정 줘 말아"라고 거들기도. 이에 허경환은 "'멤버다' 이게 그렇게 어렵냐. 2025년까지 버텼다니까"라고 재차 제작진을 재촉했다. 이후 "멤버 됐다 치고"를 외치며 인사를 전했다.


이후 등장한 김광규는 허경환에게 "너 멤버 됐어?"라고 묻기도 했다. 이에 멤버들은 "'왜 예전엔 지금만큼 못 알아봤을까' 이러더라", "(허)경환이를 예능쪽 사람은 다 좋아한다"며 최근 허경환이 인기가 많다고 짚어줬다. 김광규 역시 "그럼 경환이는 너무 좋아하지. 저렇게 만만한 애가 없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M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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