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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폭탄발언…"남자친구 필요해, 추성훈은 바빠"

머니투데이 박효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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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참견시점 갈무리

/사진=MBC 전지적참견시점 갈무리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에 서운함을 내비치면서 '남자친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와 그의 딸 추사랑의 한국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전참시'에 추성훈이 출연한 적이 있는데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잠시 망설이다가 "모른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전현무는 "추성훈씨와 방송을 시작하면 늘 야노시호씨가 어디 있느냐고 묻는데, 그때마다 모른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웃음 섞인 대화 속에서 가족에 대한 속내도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은 한국에 있어야 하고, 사랑이는 학교 때문에 일본에 있어야 해서 저는 일본에 있다"며 현재 가족이 함께 지내지 못하는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셋이 같이 살고 싶다"고 말해 현실적인 사정 속 아쉬움을 전했다.


이후 방송에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배움을 멈추지 않는 야노시호 일상이 그려졌다. 그는 딸 추사랑과 나란히 앉아 화상 통화를 통해 한국어 수업을 듣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의 매니저는 "최근 한국 활동이 늘면서 한국어 일정도 같이 늘었다"며 "일본에 있을 때는 물론 해외 일정 중에도 시간이 나면 랜선으로 꾸준히 한국어 레슨을 받고 있다"고 했다.

/사진=MBC 전지적참견시점 갈무리

/사진=MBC 전지적참견시점 갈무리


한국 생활에 대한 애정과 노력은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수업 중 야노 시호는 한국어 강사와 일상적인 대화를 이어가며 차분히 질문에 답했고, 추사랑 역시 옆에서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모녀는 최근 다녀온 런던 여행 이야기를 소재로 대화를 나눴다. 추사랑은 친구 유토군이 런던에서 유학 중이라 방문하게 됐다고 또박또박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수업 도중 선생님이 "요즘 한국말 공부를 했느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안 했다. 같이 말할 한국 사람이 없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남자친구가 필요하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단숨에 술렁이게 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야노시호는 곧바로 웃으며 농담임을 밝혔다.


그는 "남편이 너무 바쁘다. 지금 뭐 하냐고 물으면 '바쁘다'고 말하고 바로 끊는다"며 추성훈의 바쁜 일정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야노시호는 1976년생으로 올해 49세다. 그는 2009년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의 일상과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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