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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화자찬! '죽음의 조'→'불굴의 정신과 투지'…이라크와 1차전 0-0 무승부 '승점, 소중하게 느껴진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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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C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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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C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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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중국 축구가 첫 경기 결과에 '자화자찬'했다.

안토니오 푸체 감독이 이끄는 중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8일(이하 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중국 언론 소후닷컴은 10일 '중국 U-23 대표팀이 첫 경기를 치렀다. 강력한 실력을 가진 이라크와 붙었다. 90분간의 치열한 경쟁 끝에 0대0으로 끝났다. 비록 중국은 경기 내내 수세에 몰렸지만, 강한 수비와 강철 같은 의지를 바탕으로 승점을 얻었다. 승리는 없었지만 매우 가치 있는 경기였다. 팀의 불굴의 정신과 투지를 충분히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에는 16개 팀이 출전한다.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8강에 진출한다. 다만, 내년은 올림픽이 열리는 해가 아닌 만큼 이 대회에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지는 않다. 중국은 이번 대회에서 이라크와 첫 경기를 했고, 호주-태국과 격돌한다.

소후닷컴은 '중국은 죽음의 조인 D조에 배정됐다. 실력이 강한 호주, 체력이 좋은 이라크 등과 한 조에 묶였다. 몸싸움과 기술이 좋은 이라크를 상대로 중국은 치열한 전투를 했다. 이라크는 주도권을 잡고 수없이 중국을 공격했다. 하지만 중국은 당황하지 않았다. 어린 선수들은 감독의 전술 등을 엄격히 준수하며 견고한 방어선을 구축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비록 공격 기회가 제한적이었지만, 승점 1점은 매우 소중하게 느껴진다. 중국 U-23 대표팀의 용기와 단결을 보여준다. 모든 사람의 찬사를 받을 만하다. 앞으로 호주, 태국 등 강한 상대를 맞아 많은 도전을 펼쳐야 한다. 이라크전과 같은 확고한 팀워크와 투지를 보인다면 아시아에서 충분히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무승부였지만 이 팀이 계속 나아갈 수 있는 가장 큰 동력과 희망이 됐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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