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이 연예대상 전날 팬티를 입지 않았다는 헛말을 뱉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
트로트 왕자 박서진이 연예대상 전날 팬티를 입지 않았다는 헛말을 뱉으며 웃음을 터뜨렸다.
10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8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다음 날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전날 회식 여파로 숙취가 덜 해소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박서진의 모습을 본 동생 박효정은 "(전날)빨간 팬티 입고 갔나. 한번 입었나 볼까"라며 박서진의 바지를 만졌다.
놀란 박서진은 "됐다. 어제 팬티 안 입고 갔다. 아니. 빨간색"이라고 답하며 말을 얼버무렸다.
필승템 빨간 팬티를 공개한 박서진.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
그러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본 킥플립의 계훈은 "수상의 비결이 노팬티. 그럼 저도 한번. 잠깐 끊었다 갈게요"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앞서 박서진은 어머니가 복이 들어온다는 이유로 사주신 여러 장의 빨간 팬티를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박서진은 빨간 팬티를 '필승템'으로 꼽으며 "빨간 팬티가 효과 있다. 이요원 누나랑 은지원 형은 필승템 없냐"고 물었다.
이때 은지원은 "담배 없으면 불안해서 안절부절못한다. 그래서 새해 소망이 금연"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요원은 "뻥 좀 치지 마세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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